
cafe 그런날, 2호점 OPEN 펀딩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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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그런날
그런날 2호점 시작 준비, 함께해 주시겠어요?
'2020년, 일하는학교 위기청년들의 일경험과 자립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카페 그런날'
작은 공간이지만 지금까지 22명의 학교밖/위기/고립 청년들이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자립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 그런날! <그런날 2호점>이 문을 엽니다.
다가오는 5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세무사회 본관 1층(서초동 1497-16) 공간에 그런날 2호점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곳은 위기와 고립을 경험한 일하는학교 청년들이 세상과 연결되고, 일을 배우며, 자신의 삶을 조금씩 세워가는 또 하나의 시작점입니다.
그런날 2호점 오픈을 위한 <시설설치비용> 3,000만원을 모금합니다.
공간 보증금 1,000만원 / 시설장비 설치비 1,500만 원 / 홍보 및 초기 운영자금 500만원
( 후원계좌: 농협 355-0025-8391-73 )

단절된 관계에서 서서히 나오는 청년들의 관계망이 되어줄 그런날 2호점
그런날 2호점을 함께 열어주세요.
그런날 2호점이 개점하면, 서울 지역 청년들도 다양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넓은 매장 공간은 더 많은 청년들이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년들의 일경험 무대를 함께 넓혀주세요.
<가치투자자가 되시면 돌려드릴 수 있는 사회적성과>
- 고립청년의 일경험과 일자리 만들기: 연간 5명 이상
- 일하는학교 프로그램운영예산 확보
- 사업주/전문가/멘토로 성장해가는 청년들
청년들이 의미 있는 일경험을 쌓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일상을 회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런날 2호점을 통해 청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하는학교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이 의미 있는 걸음에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