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춰릿x세브란스] 어린이 환자 치료비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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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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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모든 분들이 후원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대한민국 최초로 어린이 환자진료를 시작한 제중원의 역사와 함께 합니다. 지금의 어린이병원은 어린이, 청소년 질환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나눔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쌓아온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 교육, 연구 분야의 기술을 사회에 환원할 것입니다.
국내 신생아 중환자와 소아 중환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지만, 수가가 낮아 대다수의 병원이 신생아 중환자실(NICU)과 소아중환자실(PICU)의 운영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사명감을 가지고 신생아 및 소아중환자의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상한 치료의 손길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라는 목표를 늘 되새기며 소아 및 청소년을 위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들의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랑을 나눌 줄 아는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어린이 환자 치료비는 소아, 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에 전액 사용됩니다.
다시 한 번 귀한 후원 감사드리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후원자분들께서 생각하시는 목적에 맞게 집행됨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