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산불, 잊히기 전에 원인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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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형산불, 기후위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지난 3월, 영남권을 덮친 대형산불은 31명의 목숨과 4천여 채의 주택을 앗아갔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기후위기뿐이 아닙니다. 수십 년간 이어진 잘못된 산림정책이 불을 더 키웠습니다. 불에 잘 타는 소나무 위주 단순림, 대형산불 확산을 돕는 임도(산속 도로)등 원인 해결보다 외형 복구 중심의 예산 배분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대형산불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바꿀 수 있는것

서울환경연합은 잘못된 산불 대응 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모인 후원금은 이 연구사업의 추진에 사용되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 제도적 전환을 위한 근거와 대안 마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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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원인 과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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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예산 구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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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강한 숲으로 전환하는 대안 제시
후원금은 연구와 정책 제안에 쓰여, 산불을 줄이고 숲을 되살리는 제도 변화로 이어집니다. 지금 후원으로 건강한 숲과 안전한 미래를 위한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 나무를 기억하고, 숲을 되살리는《다시 숲 키트》
나무키링 + 씨앗연필 + 나무의 권리 소책자
이 키트는 산불의 진짜 원인을 밝히고, 잘못된 산림정책을 바꾸기 위한 여정에 함께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나무의 권리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작게 심는 실천은 숲의 회복과 제도 전환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다시 숲’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➊ 나무키링: 나무키링은 폐플라스틱을 분쇄해 녹여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버려졌을 플라스틱이 작은 나무 형태로 다시 태어나, 여러분의 손에 닿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는 이 키링이 일상 속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➋ 씨앗연필: 이 연필의 짧아짐은 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 쓰고 난 연필 끝을 흙에 심으면, 그 안에 담긴 데이지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웁니다. 데이지의 꽃말인 ‘새로운 시작’처럼, 불에 타버린 숲도 언젠가 다시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5종 중 1종 랜덤 발송됩니다.)

➌ 나무의 권리 소책자: 이 소책자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을 지켜보며, 우리가 나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그 시선은 숲의 나무에게도 다르지 않아야 합니다. 나무를 자원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보는 태도가 산불 이후의 숲을 다시 바라보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정기후원 1만5천원 / 일시후원 3만원 이상 시, '다시 숲 키트'가 제공됩니다.
서울환경연합,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가 현장을 점검하고, 조림과 복구 방식의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후 전문가·활동가와 함께 정책 전환을 위한 집담회를 열고, 광화문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앞으로도 조사와 분석, 시민 참여를 통해 산불을 줄이고 숲을 지키는 제도 전환을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이 활동이 멈추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기록하고 분석하는 발걸음을 뒷받침합니다. 더 나은 산림 정책으로 바뀌어야 할 이유를 사회에 설명하고, 또다시 반복될 재난을 막기 위한 근거를 쌓는 데 사용됩니다. 산과 숲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그 변화의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