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할수록 더 오르는 종목을 아시나요?

 

투자 재테크가 기본이 된 요즘, 오르는 종목을 분별하고 투자하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러나 투자 할수록 오르는, 믿고 투자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입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데요.

사실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는 만큼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이 환경이기도 합니다.

 

내 딸이 살아갈 내일에 투자한다고 생각해요

국회의원을 뽑아 정치를 맡기듯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의무를

위임한다는 생각입니다

 

- 서울환경연합 회원 김00님-

 

서울환경연합은 199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환경단체로 세계 3대 환경보호단체 중 하나인 지구의 벗(Friends of Earth) 한국지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현장에는 언제나 서울환경연합이 있으며, 벌써 3만명이 넘는 후원회원들이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회원들의 의사결정으로 운영되는 NGO입니다.

 

 

 

💰Invest In Our Planet!

 

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투자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소비가 있을까요?

잘 버는 것만큼 중요한 건 잘 쓰는 것!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여럿이 함께 하면 진행도 빠르고 결과도 뚜렷합니다. 환경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각자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우리는 환경 보호라는 목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유할 사람이 있어야 작은 일을 해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나 하나 한다고 뭐가 달라지긴 할까?’ 라는 의심이 들 때, 함께 뭉쳐 더욱 단단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투명하게 후원금을 사용합니다

매월 수입·지출 결산 및 감사보고서를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 및 후원회원 소식지 잎새통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환경연합은 모든 관련 법과 규제를 준수하고 특히 후원자들이 서울환경연합에 제공하는 개인정보를 개인정보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각별히 보호합니다. 모든 후원금은 그 규모에 상관없이, 서울환경연합의 활동에 사용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이끌며,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이 회원과 함께 만든 변화!

 

 

 

 

 

 

💪그리고 지금 당신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기후위기를 늦추고 청구서의 빚을 갚기 위해서 누군가는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며 정부와 생산자가 책임지고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끈질기고 긴 싸움을 해야 합니다. 바로 서울환경연합처럼요! 

 

커피 1 잔, 외식 1번, 한 달 동안 무언가를 아끼는 단 한 번의 행동, 어쩌면 작은 한 번의 실천으로 환경을 위한 행동에 나서는 것 만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환경은 놀랍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환경운동을 지속하려면 회원님들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월 1만원의 후원으로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해주세요.

 

세상은 어느 한 명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세상은 우리가 만듭니다.

지금 서울환경연합과 진짜 변화를 만드세요!👏

 

 

서울환경연합 정기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버려지는 병뚜껑을 업사이클링한 '플라스틱방앗간 숲 짜개 키링'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