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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댐 월류 침수피해 주민 긴급지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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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댐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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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침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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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수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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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아이쿱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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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자연드림파크

(재)자연드림씨앗재단

괴산 침수피해 주민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눠주세요

414%

  • 모인금액

    8,285,000

  • 후원자

    193

(재)자연드림씨앗재단

괴산 침수피해 주민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눠주세요

괴산댐 월류, 인근 지역 주민 700여 명 긴급 대피

 

13일~15일까지 사흘간 쏟아진 폭우로 15일 오전 6시 30분 괴산댐이 월류 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 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월류는 3시간 만에 멈췄지만, 저지대 곳곳이 침수하면서 피해 상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물이 빠지면서 긴급대피했던 주민 중 450여 명은 집으로 돌아가고 현재는 오성중학교와 각 마을 경로당 등에 마련된 임시 대피 시설에 250명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물이 빠져 집으로 돌아간 주민들도 이미 물에 다 젖은 가옥과 농작물, 농장, 농토를 보며 깊은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물이 빠졌어도 잠을 자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다시 대피 시설로 돌아와 밤을 보내는 주민도 많습니다.

 

 

 

신속하게 1차 긴급 지원 진행

 

 

괴산자연드림파크와 괴산아이쿱생협, 그리고 자연드림씨앗재단은 괴산군 복지과의 요청을 받아 긴급하게 음용수로 사용할 기픈물 20,000개와 자연드림 컵라면 5,000개를 준비해 17일 오전 괴산군에 전달해(약 1,500만 원 상당) 댐과 인접해 가장 피해가 컸던 감물면, 칠성면, 청천면, 불정면 등 11개 읍면에 바로 배부되었습니다. 

 

 

수해 피해는 복구하는 데 많은 시간 소요

 

 

피난텐트, 구호키드, 간이 침대, 밥차 등 1차 지원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차 지원은 가장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이고 그 밖에도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무엇보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재민들의 온열질환이 큰 문제입니다. 이런 날씨에 임시시설에서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면서 복구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니 안 쓰러지는 게 이상합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 괴산아이쿱생협, 자연드림씨앗재단은 현장에서 밀착지원을 하고 있는 에이팟코리아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파악해 적절하면서 신속한 지원을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에이팟코리아는  먼저 임시피난 시설에 냉장고, 냉동고를 비치해 이온 음료, 얼음 등을 이재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일부 피난시설에  대형제습기, 대형선풍기 등을  공수해 설치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대피소 샤워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 목욕탕에서 쿠폰을 구입해 목욕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대피소에 함께 피난 와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동물 사료와 패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또 비 소식이 들리고 있어 걱정이지만, 가능한 한 피해 주민의 요구를 파악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조합원 여러분, 직원 여러분!

갑작스러운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의 마음을 내어 주세요~

사진 제공: 에이팟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