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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성 소피아 본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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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바양허쇼 성 소피아 본당

몽골 바양허쇼 지역에서 복음을 살고 선포하고 있는 공동체 입니다.

몽골 바양허쇼 성 소피아 본당

몽골 바양허쇼 지역에서 복음을 살고 선포하고 있는 공동체 입니다.

예수님께서 일하시는 자리,

바양허쇼 소피아 본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양허쇼 성 소피아 본당은

울란바토르의 끝자락에 위치한 바양허쇼 지역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바양허쇼 성 소피아 본당>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그 사랑을 부정하고 배척했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박해하였습니다.

 

하지만 초기 교회의 아주 작은 공동체는 

자신이 체험한 그 가슴벅찬 사랑을

온 삶을 다해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이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구원은

소수의 몇 사람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러서는

세계 곳곳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그 사랑의 기쁜 소식 덕분에

매일 새로운 힘을 얻고 살아 갑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5명의 아이들- 2023년 4월 12일 부활성야 미사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 16,15-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기르는 일에 함께해주세요.


바양허쇼 본당은

물질적,영적으로 가난한 바양허쇼 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갓난 아기 같이 작은 소피아 공동체는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어머니 같은 사랑스런 돌봄이 절실합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는 오늘도 세상 곳곳으로 선교사를 보냅니다.

 

온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고,

예수님께서 당신 삶으로 보여주신 

그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가슴벅찬 일에 함께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쓰레기장 노동자 급식(매주 목요일): 가난한 이웃들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러 따뜻한 국밥을 만들어 갑니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태 18,5)

동네 아이들과 놀이 시간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 19,14)

<성탄 가정방문>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루카 18,17)

 

2022년 여름 신앙학교

 

 

 

<2023년 추기경님 방문>

 

 

복음을 선포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맡겨 주신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몽골의 끝까지 가 있는 이 공동체가 

성령과 함께 그 일을 계속해 갈 수 있도록

여러분도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참해주세요!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2)

 

 

 

바양허쇼 소피아 본당 후원회 소식지 (스토리 채널)

https://story.kakao.com/ch/mongolsop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