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삶의 배움터, 느티나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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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느티나무#
시민교육#
배움터어떻게 살아야 할까?
순간순간 내 삶에 대해 고민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을까? 어떻게 내 삶을 채워야 할까?
혼자만의 고민에 멈출 수 없어 고개를 들고 뉴스를 켰지만 지리멸렬한 정치뉴스에 화만 납니다. 내 삶도 우리 사회도 어떻게 흘러갈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습니다.
‘나’의 삶도 고민이고, ‘우리’의 삶도 고민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가진 시민들이 모인 곳이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입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려는 시민들이 만나는 곳입니다. 즐겁게 만나고 서로를 환대하는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앎의 즐거움은 모든 변화의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삶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민교육을 목표로, 지성·감성·영성의 통합교육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서로 배움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우리가 모여,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춥니다. 시대와 삶에 대한 성찰과 일상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시민교육을 응원하는
시민의 힘이 필요해요
아카데미느티나무는 사회문제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세월호 집회에서 추모의 춤을 추고, 정치현안에 대해 깊이 토론하고 직접 행동합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의 실험과 시도들이 더 힘을 받으려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시민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강좌들을 수강하는 시민 한 명 한 명이 우리의 힘입니다. 시민교육을 응원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아카데미느티나무의 뿌리는 단단해집니다.
나에게 느티나무는 두 번째 엄마다.나이 50 넘어 그림 그리고 춤추며 살게 해줬으니까.
- 참여자 김미경
느티나무는 놀이터이고 학교이다.
같이 놀 사람들도 있고 친구도 있으니까.
- 참여자 강은하
나에게 느티나무는 신발이다.나를 걷게 하고, 행동하게 하니까.
- 참여자 김경란
느티나무는 쉼터다.모두가 와서 쉬고 놀 수 있으니까.
- 참여자 이기범
느티나무는 나에게 삶과 꿈의 실험실이었다.- 강사 최보결
유쾌한 놀이터,
세상을 바꾸는 배움터,
즐겁게 만나고 서로를 환대하는 배움의 공간,
아카데미느티나무에 함께해 주세요.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시민교육을 응원해 주세요 ☘️
지금 참여연대 회원으로 함께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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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부설 교육기관 아카데미느티나무 30% 수강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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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는 정부, 정치세력,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문의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02-723-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