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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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지진
3월 28일 오후, 미얀마 중부 사가잉시 근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4월 2일 기준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003명, 부상자는 4,515명, 실종자는 351명에 달합니다.
피해가 큰 만달레이에서는 다수의 건물이 붕괴되어 많은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더욱이, 통신이 두절되고 일부 도로가 끊기는 등, 인프라의 대부분이 파괴되어 도시 전체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혼란이 극심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정보가 뒤엉켜 있고, 정부와 각 언론 매체의 발표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피스윈즈 긴급구호팀은 의사 1명, 간호사 3명, 물자 조달 담당 1명, 물류 담당 1명, 기록 담당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4월 4일 아침 항공편으로 미얀마에 입국하고, 긴급 물자와 의료 지원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피스윈즈는 그동안에도 2008년에 발생한 사이클론 피해 긴급 지원을 비롯해, 2015년 미얀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해서도 긴급 구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에 대해서도 현지의 피해 상황과 필요를 면밀히 조사하고, 현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앞으로 긴급 지원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저희 활동의 원동력이 되며, 피해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미래를 이어나가는 희망이 됩니다.
재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해외에서 진행되는 지원 활동이므로, 상품이나 물품 기부는 정중히 사양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