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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준, 느헤미야영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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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탈북민과 함께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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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탈북민과 함께 섭니다.

 

 

안녕하세요 케네스배 선교사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따뜻한 햇살을 종종 느낄 수 있는 요즘이네요.

모든 동역자 분들의 삶에도 봄 기운과 같이 온화한 하나님의 사랑이 삶 가득 넘쳐 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지난 1-2, 겨울방학을 이용해 7주간 진행된 영어제자훈련학교(지난 편지 참고)를 잘 마치고, 저희 느헤미야 영어학교(NES)봄 학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에 여러분도 함께 손 모아주시고 소망의 빛을 비춰 주시기를 초청하며, 느헤미야 영어학교의 봄 학기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저는 느헤미야영어학교를 통해 영어 뿐 아니라, 저의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게 되었어요. 저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며,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의미 있게 사는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거든요. 남한에 온뒤 저의 삶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탈북민 학생들에게 헌신적인 선생님들을 보며 저도 미래에는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많은 탈북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영어 학교에서 공부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어떻게 공부해야 더 많은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진짜 영어’를 공부 하는지 알게 되고, 공부에 대한 동력을 얻게 되었어요. 그 시간이 더디더라도 이렇게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욱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영어를 잘하게 되서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저는 3월에 시작하는 봄 학기 풀타임 학교도 신청했어요! 3월부터 진행 될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기대가 되요. 그 어떤 것 보다도 영어에 대한 도움을 받기 힘든 현실 속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 다는 것이 저에게 정말 크고, 감사한이예요. 3월에 시작하는 학교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새롭게 찾은 꿈을 꼭 이루고 싶어요!

 

 

 

저는 사실 북한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어요.

남한 친구들 중에 영어를 모르고 대학에 가는 친구들은 없잖아요. 저는 아직 대학에 가지 못했지만, 간호학과를 지원하고 싶은 것이 소망인데, 전문 영어 용어를 많이 쓰는 학과라서 조금 이나마 영어에 친숙해져야 그 조차도 잘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하면서 걱정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겨울에 느헤미야 영어 학교를 만나면서, '나도 영어를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많이 갖게 되었고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영어학교가 아니었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 텐데, 영어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격려해주시고, 또 공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택에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커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3월에 봄 학기에 시작하는 파트타임 수업 중 회화반을 신청했어요. 이제는 단순히 문법이나 시험에 치중한 영어 공부 말고도 영어로 소통하고 듣는 연습을 많이 하고 싶어졌거든요. 나중에 간호사가 되었을 때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어서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정말 행복 할 것 같아요.

 

 

 

 느헤미야 영어학교(NES)"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세워질 탈북민 다음세대에게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영어교육성경적 멘토링 및 상담 그리고, 예배와 나눔을 통해 전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들의 지식의 성장뿐 아니라, 기독교적 가치로 내면을 풍요롭게 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1년에도 탈북민 다음세대를 위한 느헤미야 영어학교가 시기별로 계속 진행됩니다

 

 

 

 

이번 학교는 새 봄을 맞는 315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64에 마무리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Shalom: 평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봄학기는 3가지 과정을 제공합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어공부에만 집중하는 풀타임 학교,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원하는 방향에 따라 반을 수강할 수 있는 파트타임 학교, 전세계 각국에서 섬겨주시는 원어민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1:1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영어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현재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께, 이 특별한 여정에 함께 손을 모아주시기를 진심을 담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이 모아 주시는 따뜻한 손길로 탈북민 청년들이 삶의 새로운 소망과 자신감을 찾고, 영어 뿐 아니라,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으며, 변치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소중히 흘려보내 주시는 재정들은 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아래에 명시된 항목으로 투명하고 알맞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이들의 손을 잡아주실 때,

탈북민 청년들은 더 이상 홀로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힘입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걷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탈북민 학생들의 인생에 큰 의미가 되어, 

앞으로 다가 올 통일 한국의 때에

북한을 새롭게 할 느헤미야와 같은 리더들로

그들이 세워지는 밑거름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느헤미야 영어학교에 오는 탈북민 학생들에게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 뿐 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며 새로운 자신감을 찾고, 또 삶의 의미를 찾아 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탈북민 학생들의 삶에 빛을 비추었습니다. 또한 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선한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따스한 봄 바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실거리는 듯 합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과 인생도 가득 채우시길 기도하며, 그 끝없는 은혜 안에 동역자 여러분의 삶이 더욱 부요해지시길 빕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케네스배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