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 구매] 민달팽이유니온 15+15 버팀목 후원주점

민달팽이 15주년 15+15 버팀목 대출❌ 후원⭕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이 창립 이후 세입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습니다.
‘버팀목’은 청년 세입자들이 집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버팀목’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많은 세입자는 끝없이 오르는 주거비를 더 많은 대출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주거 불안을 빚으로 떠받쳐 온 사회는 결국
전세사기라는 사회적 재난과 마주했습니다.
우리는 질문합니다.
‘세입자들의 진짜 버팀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집을 소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밀려나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고, 안정적인 집에 살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
그러한 사회야말로 세입자의 진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2011년, 민달팽이유니온 창립총회 날)
민달팽이유니온은 지난 15년간
집이 권리가 되는 사회를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세입자가 서로 연결되고, 함께 목소리 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세입자의 주거 불안은 현재진행형이고,
그 권리를 지킬 제도와 사회적 힘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세입자의 목소리를 모으고,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제도를 바꾸기 위한
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2026년, 15주년 정기총회의 민달팽이들)
'집이 권리가 되는 사회'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가야 할 지금,
15주년이라는 전환기를 맞이한 민달팽이유니온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 위기를 넘어 앞으로의 15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세입자들과 서로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15+15 버팀목 대출❌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지난 15년을 함께 만들어 주신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의 15년도 세입자의 권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을 세워가겠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의 열다섯살을 함께 축하하고,
세입자 운동의 지속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민달팽이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
세입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해 인터뷰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15주년 후원티켓을 소개합니다!]
집에 사는 데 드는 돈은
월세와 관리비가 전부가 아니지요!
어두워진 형광등을 바꾸고,
큰 빨래를 돌리기 위해 코인세탁실을 찾고,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청소하는 일까지.
나의 보금자리를 잘 가꿔나가고픈 세입자의 마음을
민달팽이유니온의 15주년 후원주점 티켓에 담아보았습니다.
💡 3만 원권 — 형광등 교체비
🧺 5만 원권 — 코인 세탁비
❄️ 10만 원권 — 에어컨 청소비
세입자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에 후원해주세요!
[15주년 후원주점 오시는 길]

- 일시: 26년 9월 5일 토요일 15시 - 22시
- 장소: 자담치킨 신촌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길 14 1층)

민달팽이유니온 소개
민달팽이유니온은 주거권 보장과 주거 불평등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세입자들의 연대입니다.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주거비, 주거 환경, 수리수선, 임대인과의 갈등, 부당한 중개 관행, 보증금 미반환 등 세입자들이 집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주거 문제를 겪고 있는 세입자의 직접 행동을 지원하고 있어요.
청년가구의 83%는 세입자라고 해요.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모여 요구와 권리를 관철하는 것처럼,
민달팽이유니온은 세입자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모인 조직입니다.
지금은 약 7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민달팽이유니온 활동 소개
-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2020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함께하며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인상률상한제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세입자가 갑작스러운 퇴거와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금도 안전하고 평등한 임대차관계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
보증금을 떼인 세입자들을 만나고 시민사회대책위, 피해자대책위와 함께 투쟁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를 사회적 문제로 알리고 특별법 제정과 개정, 피해 회복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습니다. 지금도 피해 세입자들과 함께 보증금을 되찾기 위한 싸움을 이어가며 전세사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 세입자 권리교육과 가이드북 발간
계약부터 이사까지 세입자에게 필요한 권리를 알리는 교육과 상담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계약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해왔으며, 최근에는 이주민 세입자를 위한 다국어 가이드북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세입자가 권리를 알고 부당한 요구에 맞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위반건축물과 비적정주거 공론화
지옥고와 위반건축물,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사회에 알려왔습니다. 청년들이 위험하고 불안한 집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누구나 안전하고 적정한 집에서 살아갈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주거 상담과 주거비 부담 감시
임대차 계약과 보증금, 관리비 등 다양한 주거 문제를 상담하며 세입자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 세입자의 월세와 관리비, 주거비 부담을 꾸준히 조사해 언론과 정책의 근거를 만들고, 세입자를 위한 실질적인 주거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불평등에 맞선 사회운동 연대
주거 문제를 청년만의 문제가 아닌 빈곤, 젠더, 기후위기와 연결된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넓은 사회운동과 연대하며 주거권을 더 넓은 사회권의 일부로 확장하고, 모두가 집을 권리로 보장받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세입자 조직화와 비영리 주거 실현
혼자였던 세입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직하고 행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함께 비영리 주거모델을 만들고 공동체를 운영하며, 집이 돈놀이에서 벗어나 돌봄의 자리가 되는 주거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 싸우는 세입자들과 연대
보증금 미반환, 과도한 임대료 인상 등 각종 권리침해에 맞서는 세입자들과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청년안심주택과 사회주택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 등 새로운 피해 상황에도 세입자들과 연대하며, 혼자 앓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싸우는 세입자운동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의 더 많은 활동이 궁금하다면?
15년 된 민달팽이
앞으로 15년 더 버틸 수 있도록!
15주년 후원의 날에 마음을 모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