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회원가입] 민달팽이유니온의 버팀목이 될 150명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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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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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15주년 15+15 버팀목 대출❌ 후원⭕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이 창립 이후 세입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습니다.
‘버팀목’은 청년 세입자들이 집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버팀목’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많은 세입자는 끝없이 오르는 주거비를 더 많은 대출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주거 불안을 빚으로 떠받쳐 온 사회는 결국 전세사기라는 사회적 재난과 마주했습니다.
우리는 질문합니다.
‘세입자들의 진짜 버팀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집을 소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밀려나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고 안정적인 집에 살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
그러한 사회야말로 세입자의 진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지난 15년간
집이 권리가 되는 사회를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세입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목소리 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세입자의 주거 불안은 현재진행형이고,
그 권리를 지킬 제도와 사회적 힘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세입자의 목소리를 모으고,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제도를 바꾸기 위한
민달팽이유니온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집이 권리가 되는 사회’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가야 할 지금,
15주년이라는 전환기를 맞은 민달팽이유니온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 위기를 넘어 앞으로의 15년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세입자와 서로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15+15 버팀목 대출❌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민달팽이유니온과 함께 세입자의 권리를 지켜갈
150명의 새로운 후원회원 을 찾습니다.
지난 15년을 함께 만들어 주신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의 15년도 세입자의 권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을 세워가겠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의 열다섯 살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15년을 함께할 150명의 버팀목 중 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민달팽이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
세입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