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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콜 수상가옥 화재, 횃불교회 재건을 위한 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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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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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필리핀 바콜 횃불교회

김상호 전미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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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콜 횃불교회

김상호 전미식 선교사


긴급기도와 구호요청

 


 

필리핀 바콜 빈민지역에 10일 11시에 최대의 대형화재로 인해 횃불교회(김상호 선교사)와 교육관 1,000이상 가옥이 전소되어 순식간에 5,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목사님! 우리들은 교회도 집도 모두를 잃었습니다

 

김상호 선교사는 "우리 횃불교회가 어린이, 청년, 장년에 약 450명의 성도들이 '목사님! 우리들은 교회도 집도 모두를 잃었습니다' 내 가슴에 안겨 울고 있는 교인들을 바라보면 가슴이 저려옵니다."라고 말합니다.

 


횃불교회의 성도들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교회도 집도 잃어버렸습니다.

교회 재건과 교인들의 생필수품과 옷 그리고 식량이 필요합니다.  

이재민은 농구장과 학교 등지에 분산 수용되어 옷과 신발, 이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김상호 선교사

 

횃불교회 김상호 선교사는 오늘도 다른 우리들과 열심히 물과 음식을 공급했습니다. 김상호 선교사는 이들의 손에 견디라고 돈을 쥐어주니 울고 있는 저들은 분명 나의 양임을 확인합니다.

 

주여! 이들의 손을 잡아주소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소서

길을 잃은 양들을 보호하소서

십자가만 남고 불타버린 횃불교회
  십자가만 남고 불타버린 횃불교회

 

김상호 선교사의 기도

 

이 동네가 완전히 1000호 집과 교회가 전소되었는데 주님이 이곳에 계셨습니다. 강한 불가운데 교회 꼭대기의 십자가는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 잃어버린 이 동네에 한 가운데 우뚝 선 십자가는 절망가운데 이 교인들의 희망이었습니다. 

 

완전히 화마가 불 탄 교회안을 청소하다가 교회 정문에 있는 십자가는 불에 그슬렸지만 여전히 이 교회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순간 주님의 십자가를 잡고 말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렸습니다. 지금 주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고난의 주님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이 많은 성도와 이 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마약을 한 사람들이 불을 질었습니다. 여러분 헌신적인 참여를 보고 홀로가 아니다는 사실에 또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이틀동안 17농구장에 분산되어 있는 이재민 5000명과 교인 500명를 찾아 위로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 가슴에 안고 울고있는 교인들을 볼 때 우리는 한 가족임을 느낍니다. 누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눌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요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다시 재건할 것이고,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재건할 것이고,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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