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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메데어
Who We Are
메데어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글로벌 긴급구호 전문 NGO입니다.
메데어는 1989년 스위스에서 시작하여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지난 33년 간 전 세계 분쟁과 재난 지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Our Resources
메데어는 투명합니다.
메데어는 전체 지출의 약 92%를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는 비영리 기구 표준 대비 매우 효율적인 수치입니다. 우리가 비용을 절감할수록, 당신의 후원금은 더 어려운 곳으로 한 걸음 더 갈 수 있습니다.
[메데어 지출]
92.1%
87.4% 직접 긴급구호 활동비 + 4.7% 간접 긴급구호 활동비
[메데어 수입]
메데어는 스위스 ZEWO, 독일(Initiative Transparente), CHS, Guidestar등 많은 국제기구에서 투명성을 인증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메데어는 미국국제개발처(USAID BHA), 유럽 시민보호인도적지원사무국(ECHO), 스위스 개발협력국(SDC), 영국국제개발처(UK Aid) 등 각국 정부, EU, UN, 그리고 세계 각국의 기업 파트너, 재단, 개인 후원자의 지원을 받아 긴급구호 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Go the Extra Mile
가장 빠르게
메데어는 33년 이상 분쟁과 자연재해 지역에서 활동한 긴급구호 전문 기구로, 24시간 내 구호지역에 들어가, 3일 내 재난을 분석하고, 7일 내 긴급구호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스위스 및 현지 전문 연구/의료 기관과 재난 데이터를 공유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가장 어려운 곳으로 한 걸음 더
메데어는 전쟁과 재난이 일어난 가장 취약한 13개국 [우크라이나, 시리아, 튀르키예,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요르단,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예멘, 케냐]에서 언론의 관심과 다른 단체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장 소외되고,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Innovation
메데어는 혁신합니다
메데어는 여러분의 소중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과 함께 전략을 세우고 혁신합니다. 반복되는 재난 지역에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재난을 예측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홍수가 잦은 지역에서는 침수 후에도 사용이 용이한 집을 지으며, 현금 지원 시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사용처를 추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