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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대한민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 생명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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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대한민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 생명의전화

 

수화기 너머 50, 오늘도 당신의 안녕을 묻습니다.

 

 

[1976년 종로, 단 두 대의 전화기]

50년 전, 서울 종로의 낡고 작은 사무실 한켠. 책상 위에는 단 두 대의 전화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시절, 전화기는 귀한 물건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생명줄이었습니다.

상담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대. 갈 곳 없는 마음들이 번호를 눌렀고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온 목소리., 생명의전화입니다.”

그 다정한 목소리는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화기 두 대의 기적은 단 한 번도 불이 꺼지지 않은 채, 50년 동안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왔습니다.

 

[400만 번의 '안녕'을 묻는 동안]

전화기 2대로 시작한 생명의전화는 전국 17개 센터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우리가 받은 전화는 400만 통이 넘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다 담아내지 못합니다수많은 밤, 수많은 눈물그리고 누군가의 마지막 선택 앞에서 손을 놓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자원봉사 상담원들은 자신의 밤을 기꺼이 내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 왔습니다.

죽고 싶다는 절망이 살아보겠다는 다짐으로 바뀌는 순간마다우리는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이제, 새로운 50년의 수화기를 듭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소통의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믿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목소리이며, 진심 어린 연결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로 사람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명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기술의 힘을 더하려 합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변화 _여러분의 후원으로 가능해집니다.

기다림 없는 연결: 1초가 생사를 가르는 순간, AI 기반 상담 연결 시스템을 통해 더 빠르게 사람의 목소리에 닿게 하겠습니다.

더 깊고 따뜻한 상담: 50년간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담원이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전문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50년 전, 전화기 두 대에 담겼던 '사람을 향한 간절함'

그 마음은 지금도, 앞으로의 100년에도 변하지 않을 생명의전화의 심장입니다.

 

이제, 그 수화기를 함께 들어주시겠습니까.

 

당신의 참여가 누군가의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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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후원은 단순한 운영비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상담 시스템 고도화 

24시간 상담실을 지키는 상담원 양성 및 지원

더 많은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디지털 상담 환경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