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함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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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함께 만들기
2023년에 15명의 학습자가 페다고지에 참여해 한 명도 낙오하지 않고 모두 수료하며, 페다고지를 시작한지 여덟 해 만에 드디어 누적 수료인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를 기념해 '페다고지 성과분석 및 발전방향 연구'도 수행했습니다. 연구의 일환으로 약 20명의 수료자 및 코치님들과 FGI를 진행했는데, 페다고지에서 배운 것들이 사회적경제 활동에 있어 여전히 중요한 자산으로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사회적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비우호적으로 바뀌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4년을 맞이하며 페다고지도 학습자 모집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학습자 모집을 시작하니 우려와는 달리 현장활동가들의 페다고지에 대한 관심이 최근 2-3년에 비해 더 높아졌음을 느낍니다. 어두울 때일수록 빛은 더 밝히 빛나는 법인가 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내실과 기초를 탄탄히 다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페다고지는 사회적경제의 철학과 마음은 품은 활동가들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양성하며, 우리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연대와 협동의 힘으로 판을 키워가는 사회적경제의 저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페디고지와 함께 이 길을 만들어 갈 분들을 찾습니다🖐
2023 페다고지 학습과정 돌아보기
2023년도 페다고지 학습과정에는 총 15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습니다.
한 팀 당 다섯 명의 학습자와 두 명의 코치로 구성해 총 세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동가 5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한 학습팀도 있었습니다.
9개월 간 모두 성실히 참여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조직문화, 지역네트워크, 신규사업개발, 교육과정개발 등
2023년도 학습자들의 과제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습니다.
과제포커싱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과제를 정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현장에서 과제를 실행하고, 팀학습에 모여 함께 성찰합니다.
그렇게 팀원들과 함께 9개월을 보내며 사회적경제 운동의 동지가 되어갑니다.
팀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열린 질문'과 '경청'입니다.
박제화된 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만들어진 살아있는 지혜로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갑니다.
페다고지에서는 모두가 선생이며 모두가 학생입니다.

2024 페다고지 내다보기
2024년에도 페다고지는 계속 됩니다.
특별히 2024년에는 지역 페다고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2023년에 1개 학습팀 구성이 되지 않아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한
경기지역 페다고지가 올해 본격적으로 돛⛵을 올립니다.
대구와 경남에서도 지역 페다고지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페다고지 학습자가 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되어 있었던 한계를
대구와 경남지역 페다고지로 해소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페다고지 동문들의 큰잔치인 총동문회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열립니다.
앞으로 페다고지 총동문회는 단순히 동문들의 네트워크만를 위한 자리가 아닌,
페다고지 동문들이 페다고지 이후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연구와 교육, 포럼, 협업 활동 등을 기획하고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겁니다.

🔎 페다고지와 함께 잘 살아남을 분들을 찾습니다!
사회적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비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지금은 어떻게든 잘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살아남는 게 '잘' 살아남는 걸까요?
페다고지는 '사람'을 키우는 데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24년에는 15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던 2023년 보다 학습자 수를 더 늘려
학습자 목표인원을 20명으로 잡았습니다.
더 많은 학습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게 바로 코치풀입니다.
2024년에 20명 이상의 학습자를 받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아직은 코치풀이 충분치 못해 현재는 20명이 최대 참여가능 인원입니다.
그래서 향후 몇 년 간은 코치진을 양성하는 게 페다고지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데, 코치진 양성만큼 중요한 게 바로 페다고지 운영을 위한 자원확보입니다.

2024년에 페다고지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계산했더니
총 3,820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023년 페다고지 기금마련 프로젝트를 통해
월정액 후원약정을 해주신 분들의 올 해 예상 후원금 1,600만 원을 제외하고서도
총 2,200만 원의 모금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존 후원자분들에게는 1만 원 증액을 요청드립니다 👆
신규 후원자분들에게는 월정액 후원약정을 요청드립니다 🙏
(매년) 일시후원을 해 줄 기업 및 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는
방향과 목적을 잃지 않고 사회적경제 운동을
이어 나가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도반(道伴)입니다.
사회적경제가 외부의 변화와 상관없이 그 본질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회적경제의 방향과 목적을 잃지 않고 끝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하고, 또 함께 버틸 수 있는 동지를 계속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연대와 협력의 실제라고 생각합니다. 페다고지는 계속해서 그런 사람들을 지원하고, 키워내고, 연결하는 사회적경제 운동을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우측(모바일에서는 하단)의 '페다고지 후원하기' 버튼을 누르고 페다고지가 만들고자 하는 사회적경제의 길을 함께 만드는 동지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