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 집회(8/12) 후원_4차
우리 모두에게는 안전하고 정상적인 교육 환경에서 교육하고,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이초등학교에서 사망하신 선생님 그리고 호원초등학교에서 사망하신 두 분의 선생님을 추모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합니다.
또한 교실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및 폭력으로부터 교육공동체를 보호하는
법 개정 촉구 집회를 8월 12일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본 집회는 교육권 보장을 외치는
전국의 교사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갑니다.
<그림: 인디스쿨 Funko 선생님>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우린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법 개정 촉구를 위한 4차 공교육 정상화 집회에 함께 해주세요.
이번 모금은 4차 집회 진행에 필요한 장비 대여, 물품 구입, 우편/배송비, 지역 왕복 버스 대절, 공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광고 게시, 기타 집회에 필요한 용도로 집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생과 교사를 위한 교육권 보장, 정상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금으로 우리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