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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을 기다리는 아이들

IJM Korea 재단법인아이제이엠코리아

IJM은 가난한 사람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국제NGO입니다.

IJM Korea 재단법인아이제이엠코리아

IJM은 가난한 사람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국제NGO입니다.

내가 결심한 그날부터, 아이들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아동 성범죄를 끝내주세요.

 

팬데믹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개도국 빈민층은

새로운 수입원을 찾았습니다.

바로 온라인상에서 아이들을 앞세워

돈을 버는 일들이죠.

아이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게

가까운 이웃, 친척, 부모입니다.

2015년부터 IJM이 필리핀에서 구출했던

아이들의 절반 이상은 만 12세 이하입니다. 

 

 

 

IJM이 구출한 생존자 마르코와 가비

 

마르코는, IJM이 구출한 생존자입니다. 

마르코는 슈퍼맨을 만나면 꼭 한 가지

물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쩔 수 없이

상처를 줄 수밖에 없었던 적이 있나요?"

 

슈퍼맨처럼 여동생을 지켜주고 싶었지만,

컴퓨터 속 악마에게서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마르코는 IJM을 만나 구출되었고,

*에프터케어센터에서 아이다운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IJM은 다음과 같이 아이들을 보호합니다.

 

 

 

당신의 도움으로 우리는 이런 일들을 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구출팀을 보냅니다.

 

월 1만원의 후원으로,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신음하는 아이들을 구출해 주세요.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아이들을 지켜주는

'어른'이 되어주세요.

이 아이들이 자라서 건강한 '어른'이 되도록,

우리 세대에 이 폭력을 끝내주세요.

 

우리의  일은 더디고 눈에 바로 보이지 않아도, 

우리의  자녀들은 더욱 안전한 공동체에서

함께 자라날 것입니다.

 

 

 

 

월 1만원의 정기 후원으로, 우리 세대의 이 폭력을 끝내 주세요.

 

 

 

*에프터케어센터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