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의 전쟁을 견디는 엄마의 용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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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엄마들은 누구보다 강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호하며
홀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픈 아이들을 돌보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엄마들은 더 큰 용기와 힘이 필요합니다.
8살 데니스의 엄마 나탈리아

데니스는 선천적 뇌손상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전쟁으로 약을 제때 구하기 어려워
데니스의 상태가 점점 나빠졌습니다.
집 바로 옆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대피경보가 울려도 엄마 나탈리아는
곁에서 아이를 지켜야 하기에
대피 할 수가 없습니다.
세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 리우보브

아들 이반(21세)은 이미 성인이지만
심각한 장애로 잦은 발작을 겪고 있어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대피소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웃들은 리우보브에게
이반은 놔두고 두 아이들만
데리고 빨리 대피소로 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리우보브는
폭격이 떨어지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아들을 홀로 둘 수 없습니다.
죽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