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지키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위기 속 이스라엘, 함께 지켜주세요!

 

 

지난 해 10월 하마스의 기습 테러로 인한 1200명의 잔혹한 학살과 납치로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북부 지역의 무차별 폭격이 수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전면 공격 위협까지 앞두고 이스라엘은 비상사태에 돌입했습니다.

항공편이 끊기고 병원들은 대량 사상자에 대비하고 있으며,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폭탄 대피소에서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부터 학살 피해자들과 이주민 지원에 주력해온 더펠로우십 이스라엘팀 스탭들은 이제 포화 앞에 선 당사자가 되어 스스로 폭격 대비를 준비해야 하는 동시에, 취약계층과 북부지역에 비상식량 박스를 배포하기 위한 비상계획 실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폭격 발생시 전력, 물 공급 중단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탄 대피소에서 몇 주를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남부의 대규모 피신에 이어 현재 폭격이 심한 북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생계와 삶의 터전을 버리고 탈출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이러한 위급 상황을 대비하여 이스라엘 전역의 폭탄 대피소에 비상 푸드박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00개 이상의 푸드박스를 배치중이고, 응급 구조대원에게도 필요한 구급장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각지대의 취약 계층과 노인, 민간 지역 폭탄대피소 등 더 많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폭탄 대피소에 머물러야 하는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주세요.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두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함께 성경의 땅, 이스라엘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폭탄 대피소에 전달되는 물, 음식, 분유, 생필품 등이 포함된 비상 푸드박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