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속 위기의 식량배급소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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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지원매일 계속되는 레바논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테러가 일어나고 레바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를 공격해왔습니다. 전쟁터에서 대피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7일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으로 축구장에서 뛰놀던 다수의 아이들까지 목숨을 잃은 이스라엘 북부의 큰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출처 : AP 통신, 헤즈볼라 로켓공격 희생자 어린이 장례 행렬
전쟁 중 고립된 노인들의 유일한 식량공급처가 위기에 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테러 이후 이스라엘 북부는 매일 계속되는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아직도 10%의 주민들이 남아 있으며 대다수가 노인과 빈곤 가정 등 취약계층입니다.
레바논과 근접해 있는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 기르얏 쉬모나의 베이트 바트야 식량배급소가 최근 헤즈볼라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남아있는 이들의 유일한 생명줄입니다.
때문에 식량배급소에서 22년 동안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베니는 전쟁 중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식량배급소에 남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집집마다 전하고 있습니다.
도시 대부분의 사람이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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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멈춰 있는 이곳에서
노인들은 식량 없이 생존이 어렵기 때문에
식량배급소를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 식량배급소 요리사 베니 -
폭격이 떨어진 날에도 베니는 이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건물 지붕이 무너지고 일부 오븐이 망가지면서 하루에 약 1,000개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새벽 1시부터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남아있는 이웃을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베니와 식량배급소가 지금 여러분의 도움의 필요합니다!
매일 폭격이 계속되는 위험한 전쟁터에 홀로 남겨진 노인들의 생존을 지켜주세요!
식량배급소에서 따뜻한 음식을 매일 제공하는 것은 매일 로켓이 날아다니는 전쟁 지역에 고립되어 있는 노인들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폭격이 떨어졌음에도 아직도 식량배급소를 지키고 있는 베니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음식은 홀로 남겨진 노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매일 폭격이 떨어지는 이 위험한 곳에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더펠로우십이 지원하는
이 식량배급소가 없다면
노인들이 먹을 음식은 더이상 없습니다.
- 더펠로우십 글로벌CEO 야엘 엑스타인 -
고립된 전쟁 지역 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며 생존을 돕고, 노인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함께 고통을 나누며 일상을 지켜주는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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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만원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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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배급소 운영 지원을 통해 노인들에게 한 달동안의 식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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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만원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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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배급소 운영 지원을 통한 한 달 동안의 식량 제공과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전하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오늘,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빛이 됩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후원으로 변화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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