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돕기

사상 최악의 홍수가 삼킨 네팔 북부 지역
8월 26일 수요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급격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평화로운 네팔 북부 라수와(Rasuwa), 누와코트(Nuwakot)지역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9월 16일 현재 실종자와 이재민의 숫자를 집계 결과는 희생자 수가 7000여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출산 2주 만에 홍수를 피해 아들을 안고 달린 파르바티
"위험하다고 느낀 순간, 아기를 안고 그냥 뛰었어요."
파르바티는 홍수 피해 당시를 떠오르면 아직도 두렵고 아찔하다고 합니다.
딸을 학교에 보내고 2주전 태어난 아기를 돌보던 중 집 밖에서부터 물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한 파르바티는 아기를 안고 높은 지대로 달려 몸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아남았지만.. 정말 힘들어요."
임시대피소에서 다행히 딸을 만날 수 있었던 파르바티는 두 아이와 살아갈 매일이 막막합니다.
집을 잃은 채 파르바티는 차가운 임시대피소 바닥에서 구호물품에 의지해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산모, 영유아의 경우
재난발생 후 유행성 질병과 생존에 취약하기에
별도로 지낼 공간이 빨리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재민들에게 재건 지원이 필요합니다.
먼저 한국해비타트의 1차 긴급지원으로 이재민에게 긴급주거키트 500세트를 배분했습니다.
지원받은 키트로 이재민들은 잠시 몸을 피하고 있지만 산벌레와 바깥 날씨가 그대로 느껴지는 임시 천막 아래에서 영원히 살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이재민들이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2차 재건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지면이 5m 이상 높아질 정도로 재난규모가 너무 큰 탓에 네팔 정부는 철거와 재건에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재난 발생 3주가 지난 지금
네팔 이재민들에게는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네팔 이재민들을 위해 여러분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한국해비타트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1억원의 긴급지원기금을 빠르게 전달했고, 재난 발생 7일 이내에 1차 긴급주거KIT를 지급했습니다.
이번에는 2차 재건지원으로 네팔정부와 협력하여 잔해 철거를 지원하고 이재민들이 집을 재건할 수 있도록 현금 지원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주거, 재난회복력, 복구(Housing, Disaster Resilience, Recovery)를 핵심으로 2024년 네팔 강진 당시 네팔 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주거지원과 재건사업을 진행한 노하우를 토대로 진행합니다. 이 모든 일은 후원자님과 후원기업의 도움이 없이는 진행될 수 없습니다.
전례 없는 재난을 겪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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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재민 후원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기업 후원 : 02-3407-1984
개인 후원 : 1544-3396 (후원자 상담센터)
*현지에서 도착하는 긴급지원 소식이 닿는대로 모금함 소식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