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산불피해 긴급구호

#

울진

#

삼척

#

산불

#

이재민

#

긴급구호

(사)국제푸른나무

울진-삼척 산불 피해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

(사)국제푸른나무

울진-삼척 산불 피해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

213시간 불길과의 사투, 축구장 3만 4906개의 면적

 

산불진화대, 공무원, 소방관, 경찰 등 총 6만 9698명이 동원되며 진화에 소요된 시간만 총 213시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불길이 감사히도 주말 사이 비와 함께 그쳤습니다.

 

3월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1986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재난으로,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면적(산불영향구역)이 울진·삼척산불 2만 923㏊와 강릉·동해산불 4000㏊을 합한 2만 4923㏊을 합해 축구장 3만 4906개에 달하는 규모라고 발표했습니다.

 

<산불을 진압중인 소방관>

 

                                                                                    출처: 산림청

 

갈 곳을 잃은 이재민, 발만 동동 구를 뿐입니다.

 

또한 이번 산불로 주택 319채와 공장 및 창고 154곳, 농·축산시설 139곳, 종교시설 31곳 등 모두 643개 시설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더불어 주택 319채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285채가 모두 전소되었고, 이에 약 4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현재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은 마을회관과 덕구온천호텔 등의 임시거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정부 각 처에서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택 설치 및 생활 지원금 제공 등에 나서고 있지만, 대형 재난 앞에 무엇 하나 챙길 틈 없이 대피한 이재민들에게는 그 일상을 회복하기까지는 장기간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생존의 사투는 이제부터, “혼자 사는 시골집을 홀랑 태워버린 산불이 원망스러워・・・”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더 힘든 싸움이 됩니다. 어르신들은 당신이 살던 곳이 좋다며 마을회관에서 머물고 계신 경우가 많았는데, 국제푸른나무는 피해지역 마을회관에서 머물고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평생을 살아온 터전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속상한 마음부터, 손자손녀 사진, 서울에서 어렵게 구해온 약, 심지어 발이 되어주는 지팡이까지 모두 챙길 새 없이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습니다.

 

 

함께라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와 상실을 남긴 이 대형 재난에 그 피해 규모를 계수할 수 없을 뿐더러 혼자서는 이 싸움에서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이에 국제푸른나무는 울진, 삼척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에 대한 구호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생활 의류, 속옷 등 긴급구호물품부터 필수생활가전(TV, 세탁기) 및 농기구 등 생활지원물품까지 재난피해가구 약 200가구에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200가구에  위로물품으로 마스크, 속옷, 파스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손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싸움. 여러분들의 손을 모아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집과 모든 것을 잃어버린 우리 이재민들의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도와주세요!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

이렇게 함께해 주세요.

 

1. 긴급구호 지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모금액 : 100,000,000원

 

2. 무통장입금 계좌: 국민은행 387201-01-136248

예금주: 사단법인 국제푸른나무

 

오른쪽 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무통장입금, 신용카드 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