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녹색당 적자 해소 기금 ☔

녹색당 중앙당후원회

녹색당의 적자를 해소할 작은 힘을 모아주세요 (목표금액 2,500만원)

18%

  • 모인금액

    4,642,000

  • 후원자

    45

녹색당 중앙당후원회

녹색당의 적자를 해소할 작은 힘을 모아주세요 (목표금액 2,500만원)

녹색당의 적자를 해소할 작은 힘을 모아주세요

 

창당 10년차를 맞는 녹색당, 지난 10년 간 부침도 있었고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대안과 전환의 가능성을 품고 한국정치에서 녹색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한편, 정부와 국회는 하루가 멀다하고 더 노골적으로 기후위기를 앞당기고 각자도생 사회를 만드는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녹색당의 자리가 더 넓고 선명해져야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2019년부터 당의 재정상황이 급격히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당 활동도 쉽지 않은 상황에, 빚 마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달 기본 1천 5백만원의 적자가 쌓여가지만, 전국사무처와 부문별위원회, 16개 광역시도당에 보내져야 할 당비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녹색당 적자해소 기금은  녹색당의 안정적인 정당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영비를 위한 기둥인 동시에, 비상상황인 적자난을 조금씩 힘을 모아 해소하기 위한 벌새기금과 같습니다.

 

2022년도 예산 중 적자 규모는 총 5천만 원입니다. 이 중 50%인 2,500만원은 적자해소 기금을 통해, 나머지 50%는 당원 확대 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녹색 숲을, 지키는 벌새가 되어주세요

 

모두가 가망이 없다며 도망가고 있을 때, 혼자서 한모금씩의 물을 물어다 숲의 불을 끄려고 했던 벌새 크리킨디의 이야기. 작은 힘이더라도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다보면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안의 숲' 녹색당이 겪고 있는 재정적 어려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당원과 지지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지방선거를 치뤄냈습니다. 9월 24일 서울을 가득 메운 924 기후정의행진에서도 무대 뒤, 무대 위, 행진의 행렬에 이르기까지 500명 이상의 녹색당원이 녹색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기후정치는 실종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방선거와 924 기후정의행진에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2022년도 발생한 5천만 원의 적자도 그렇게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기금으로 모인 마음은 단순히 올해의 적자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더 넓은 녹색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924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 녹색당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