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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각각 : 조류와 공존하는 지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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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재단법인 환경재단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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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위기 속에서 사라지는 새들

지구에서 살아가는 조류 개체 수는 지난 50년 동안 약 30%나 감소했습니다. 도시화, 유리창 충돌, 플라스틱 쓰레기, 서식지 파괴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매년 수많은 새들이 지구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중이에요. 이 거대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새들이 사라지면, 생태계도 멈춥니다

새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사는 자유로운 존재임과 동시에 생태계의 건강을 지키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열매, 곡식부터 물살이, 곤충 등 다채로운 생물들과 연결되어있는 새는 먹이사슬 속에서 중요한 연결점 역할을 해요. 생태계 내 주요한 상위 포식자로서 균등한 생물 개체 수 조절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치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는 새를 보호해요

새새각각 캠페인 🦆

 

새새각각 캠페인은  야생 조류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입니다. 국내에 찾아오거나, 살아가는 새들을 시민들과 함께 관찰하며 생태 보호 인식을 알리고, 기후 변화로 변하는 새들의 삶을 같이 기록합니다. 또한 매년 죽어가는 800만 마리의 새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곳곳의 유리창, 방음벽 등에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요.

매일 2만 마리의 새가 유리창 충돌로 사망합니다.

길을 걷다가 유리창, 방음벽에 부딪혀 목숨을 잃은 새를 만난 적 있으신가요? 새들은 신체 특성 상 좁은 구간만 양 눈으로 볼 수 있고, 투명한 유리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해하기 때문에 충돌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방음벽에 붙어 있는 맹금류 모양의 스티커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새들이 투명한 유리/방음벽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5X10 규칙이 필요합니다!

🚩 5X10 규칙

새는 상하 간격 5cm, 좌우 간격 10cm 미만의 공간은 통과할 수 없다고 인식합니다. 새들이 이런 인식을 할 수 있게 우리는 동그랗거나 네모난 모양의 스티커나 필름을 붙일 수 있어요. 방지 스티커/필름의 경우에는 실제 실험을 통해 예방 효과가 검증되고, 충돌 방지 용도로 개발된 제품을 사용해야 온전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① 방음벽/유리창 청소

- 스티커, 필름을 붙일 장소를 꼼꼼히 닦아 주세요. 방음벽 같은 경우에는 먼지나 부산물 같은 게 붙어 있을 확률이 높아요! 물로 씻어내고, 행주나 수건으로 물기를 꼼꼼히 말려야해요.

② 테이프를 붙일 지점 표시

- 5x10 규칙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야하기 때문에 사인펜과 눈금자를 활용해 간격을 표시해 줍니다.

③ 한 줄씩 스티커 붙이기

- 표시한 간격에 맞춰 꼼꼼히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테이프 형태로 된 스티커를 붙일 때는 대각선 형태로 겉면을 벗겨내야 조금 더 강하게 부착이 되니 참고해 주세요!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붙이는 일, 별로 안 어렵죠? 더 많은 방음벽과 유리창에 스티커가 붙여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모아 주세요!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새새각각에서는 충돌 방지 활동 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의 시민들에게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새를 알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개발, 쓰레기 문제로 파괴되고 있는 갯벌과 같은 주요 조류 서식지를 보호하는 활동도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새새각각이 만들어 나갈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

 

하늘을 가로지르는 작은 생명을 지키는 일,
새새각각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