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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영화 한 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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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환경재단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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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구가 오랫동안 공존하는 길을 찾아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개막작 <Can I Get A Witness?>
우리가 꿈꾸는 장밋빛 미래, 즉 기후위기와 불평등이 해소된 세상을 배경으로 합니다.


하지만 그 ‘천국’은 인류에게 커다란 대가를 요구하죠.
바로, 모든 인간이 50세까지만 살 수 있다는 조약입니다.

 

주인공 키아는 이 조약으로 인해 어머니의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됩니다...

 

“만약 내 삶이 50세로 제한된다면?”


이 순간,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지구를 위해 내 생명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으신가요?

 

또는 바로 지금,

나와 지구가 오랫동안 공존하는 길을 찾으실건가요

 

<Can I Get A Witness?> 는 삶의 마지막을 앞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의 진정한 의미를 묻습니다.

 

영화 <Can I Get A Winess?>

 

 

우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We just need to plant / 우리는 그저 심고

We just need to protect / 그저 지켜주면

Nature will do the rest / 그 다음은 자연이 알아서 할 것이다.

 

영화 <Blue Carbon>

 

영화 <Blue Carbon>

 

 

올해로 22년, 영화가 주는 감동으로 환경을 지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전 세계 130개국에서 약 3천 편의 영화가 경선에 참여한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입니다. 이번 22주년 영화제는 최종 77편을 준비했습니다.

 

한 편의 환경 영화가 한 명의 사람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시작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환경 문제가 어렵고 복잡하다면, 머리가 아닌 가슴을 따라 움직여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The White House Effect>

 

우리는 환경영화를 통해

사랑하는 것들을 잃는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분노에 떨기도 합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로부터 다시금 희망을 얻는,

우리네 인생과 같은 환경 운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가 주는 힘을 믿으며 환경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과 실천을 논의하는 축제의 자리로 전 세계 시급한 환경 문제를 다루는 우수 작품들을 소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 중심에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5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반려동물 야외상영회

 

 

후원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주세요.

환경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어우러진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더 풍성해집니다. 후원금은 더 많은 환경 영화의 소개와 문화 소외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환경, 문화, 예술의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 영화제 기간 내 환경보호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화제! 함께 만들어 주세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알아보기!  https://sief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