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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레바논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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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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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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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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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레바논에 돌봄의 손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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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95,000

  • 후원자

    59

글로벌케어와 함께해 주세요!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레바논에 돌봄의 손길을 전합니다.

대규모 공습으로 레바논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3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목표로 레바논 전역을 650여 차례 공습하여 어린이 50명과 여성 95명을 포함해 최소 569명이 숨지고 1,800여 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레바논 보건부).

 

이는 지난 20년간 레바논에서 발생한 인적 재난 중 최악의 인명 피해로, 향후 지상전으로 돌입할 경우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폭격으로 파괴된 병원 등 의료시설은 마비되었고 휴교령까지 내려져 레바논 전역이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레바논 주민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피란을 떠나고 있지만 계속되는 공습으로 하루하루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모든 방향에서 폭격이 멈추지 않았어요.

전쟁을 강요당해도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레바논 피란민-

레바논 피란민에게 돌봄의 손길을 전해주세요.

 

글로벌케어는 후원자 여러분이 모아 주신 후원금으로 레바논 현지 NGO와 함께 긴급구호팀을 구성하여 레바논 피란민과 난민 2,000명(500가구)에게 긴급 식량과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난방용품 등을 전달하고, 글로벌케어의 보건의료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활용한 긴급 의료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공습으로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레바논 피란민에게 돌봄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바로 지금 도와주세요.

 

 

긴급구호 후원계좌 : 국민은행, 848-01-0024-392, 사)글로벌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