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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일반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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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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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가톨릭대학교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가톨릭대학교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인간존중의 대학,

가톨릭대학교와 동행해주십시오

 

가톨릭대학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855년 베론 신학교에서 시작된 신학대학에서는 하느님이 학문의 중심입니다.

1954년 시작된 의과대학에서는 인간 치유가 학문의 중심입니다.

1964년 시작된 성심여대에서는 인문학과 자연과학 등 여러 학문을 가르쳤습니다.

1995년 3개 교정이 통합됨으로써 가톨릭대학교는 명실공히 '하느님', '인간', '자연'의 주제를 모두 아우르고 연구하며 가르치는 종합대학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 대학은 '제4차 산업 혁명 선도대학'으로 선정되었고 '의생명과학과'와 '의생명화학공학과'가 신설되었습니다. 올해는 입학정원 80명의 '인공지능학과'가 새롭게 승인되었습니다.

 이런 신설 전공들은 우리대학의 의학, 약학, IT 첨단과학의 전공들과 함께 코로나 사태로 앞당겨진 것으로 예상되는 의생명과학분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첨단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든든한 바탕이 될 것입니다.

 이 첨단과학들이 그리스도교적 정신으로 연구되고 이를 가르친다는 것이 우리 대학의 자랑이자 정체성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고

 

우리는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 것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대학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류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원대한 꿈을 응원하여 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랑과 나눔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우리 가톨릭대학교와 늘 함께 동행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