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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없는 교회로 남지 않도록, 당신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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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회

농어촌 교회를 섬겨온 교회, 이제 다시 복음의 불꽃을 일으킵니다.

6%

  • 모인금액

    9,420,000

삼성교회

농어촌 교회를 섬겨온 교회, 이제 다시 복음의 불꽃을 일으킵니다.

 

 

교회가 사라졌습니다.

십자가 조차 세울 수 없습니다.

 

 

 

침수로 어두워진 교회

함께 세우는 빛의 성전

2022년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삼성교회는 성인 코 높이까지 물에 잠기며

예배당과 사택의 모든 것이 유실되었습니다.

 

무너진 성전, 남겨진 잔해 속에서도
우리는 기도하며 다시 일어설 희망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도만으로는 교회를 다시 세울 수 없습니다.

 

 


 

 

 

 

 

 

 

 

 

 

 1. 두 번의 홍수, 결국 무너진 성전 

 

 

말씀을 선포하던 강대상은 토사에 젖고

우리가 찬송하며 기도했던 예배 공간의 모든것이 

물속으로 흩어졌습니다. 성경책과 찬송가는 흙탕물에

뒤덮이고 하늘을 향해 서 있던 십자가마저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절망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건물 앞에서, 텅 빈 공간에서,

삼성교회 재건을 위하여 

 

  • 허리 디스크 수술비와 노후 자금을 드리고
  • 연금 보험과 주택 청약을 깨서 드리고,
  • 침수 피해 차량 보상금, 반지와 금을 팔아 헌신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보강토 공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교회를 다시 세우기엔 너무나도 벅찹니다.

 

 


 

감사하게도, 농촌 주택개량 사업에 선정되어

건축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대출은 ‘주택용도’ 로만 사용이 가능하여,

 

십자가를 세울 수 없습니다.

 

재정적 여유가 없는 삼성교회는 

일반 은행 대출 이자로는 건축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농촌 주택개량 사업 대출의

이자율은 2% 대 입니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20%는

건축주가 지불하고

잔금 70%는  시공 후

농촌 주택 개량사업 대출을

승인 받아 지불합니다. 

위 대출은 20년 동안 갚아 나갑니다. 

 

우리는 지붕 아래 머물 수는 있지만,
그곳이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선

153명의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교회는 여전히 어둡습니다.

 


복음의 빛으로 예배당 다시 밝힐 수 있도록,

십자가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지금 여러분의 기도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2. 2001 농어촌 복음화의 거점,

다시 부흥을 꿈꿉니다.   

 

삼성교회는 단순한 예배당이 아닙니다.
과거, 농어촌 복음화를 위해 어려운 교회를 섬겼습니다.

  • 말씀 세미나를 열어 지친 사역자들을 위로했고,
  • 자립이 어려운 농어촌 교회들을 섬기며, 복음의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두 세사람이 모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1박 2일 무료 숙식 세미나를

78회 개최하며 지역마다 전도 두레를 조직하였고

복음 공동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에도 버겁습니다.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더 많은 농어촌 교회가 함께 살아날 것입니다.

 

이 교회가 다시 세워진다면,

무너진 농어촌 복음화 사역도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말씀 세미나, 전도 두레 조직, 복음 공동체 사역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십자가 없는 교회가 아니라,

십자가를 반드시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3. 153의 기적, 오병이어의 축복!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수많은 사람을

먹이셨듯이, 작은 헌신이 모이면

하나님의 성전이 다시 세워집니다. 

 

 

 

"내가 믿음으로 드린 10만원이 

다섯개의 등불이 되고,

세 개의 촛불이 더해져 교회를 밝힙니다."

 

침수로 어두워진 교회, 함께 세우는 빛의 성전

153명의 믿음의 동역자로서

십자가의 한 조각이 되어주세요.

 

 

  • 1명이 10만원을 믿음으로 드리고 

  • 성전 건축을 위한 소식을 5명에게 나누고,

  • 3명이 믿음으로 동참하면 기적은 현실이 됩니다. 

 

함께하는 믿음의 손길이 모이면, 이곳에 십자가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 신령한 집을 세우는 신령한 벽돌 1장(1,000원)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 성전 건축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은 현황판에 모두 기록하겠습니다. 

 


 

 

4. 함께 세우는 빛의 성전 

 

"내가 환난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대상22: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29:14)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 (4:19)

 

 

 

 

 

삼성교회는 단순한 예배당이 아닙니다.
 

✔️ 다음 세대가 예배할 성전

✔️ 농어촌 복음화를 이어갈 거점 입니다.

 

 

🙏 우리가 힘을 합쳐 이 교회를 다시 세운다면,
🙏 농어촌 복음화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침수로 어두워진 교회의 십자가의 한 조각이 되어주세요

153의 기적, 오병이어의 축복!

 

당신의 손길이 모여,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우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삼성리에 속히,

예배드릴수 있는 성전을 세워주시옵소서. 

 

 

 

스토리 옆 > 안내사항을 클릭하면

<성전 건축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십자가 없는 교회로 남지 않도록, 지금 함께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헌금할 수 있는 링크로 연결됩니다.


📌 믿음의 사역 동참하기 ➝ (http://aq.gy/f/0Q3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