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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아침 식사' 한 끼 4000원 후원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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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

따뜻한 한끼로 존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16%

  • 모인금액

    1,698,000

이랜드복지재단

따뜻한 한끼로 존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서울역 매일 아침 7시,

따뜻한 한끼로 존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노숙인, 쪽방촌주민, 취약계층 등 한끼가 간절한 모두에게 

매일 아침 무료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합니다.

365일 연중무휴

100% 자원봉사, 100% 기부로 운영

 

"마음까지 채우는 존엄한 한끼"

 

여러 복지 혜택이 많은데 굶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요?

출처 : 아침애만나 협력단체 필그림 교회

무료 급식의 사각지대가 여기에 있어요.

바로 아침을 시작하는 조식(朝食)인데요,

자립 의지를 다지며 분주히 새벽을 깨워 일을 나서야 하는 쪽방촌 일용직 노동자들,

전 날 먹은 무료 점심 급식이 하루 식사인 거리의 노숙인들,

약을 먹기 위해 반드시 식사를 해야하는 취약계층,

한 끼 식사가 절실한 배고픈 이 시대의 청년들.

 

무료 급식 사각지대의 따뜻한 아침을 위해 서울역 쪽방촌에

"아침애만나" 무료급식소가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식사가 제공되고,

몸이 불편해서 이 곳까지 오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는

점심과 저녁에 도시락을 직접 배달해드려요. 

아침애 만나의 핵심 가치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존엄한 한끼"에요.

 

아침애만나는 

단순한 무료급식소를 넘어 소외된 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그 역할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에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존엄한 한끼 식사를 위해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후원금은 전액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의 식사비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