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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일상에 온기가 사라졌습니다.

 

인스턴트 음식과 적막한 집안에 울리는 티비 소리뿐인 새해...

코로나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어르신은 어느 때보다 더 쓸쓸한 새해를 맞으셨습니다.

막내아들이 8살때 사고로 죽고

같은 해 아이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 아내와도 사별했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큰 아들과 해외에 살고 있어 만나지 못하는 둘째아들...

올해 100세가 되신 김덕*어르신의 명절은 

홀로 지낸 70년의 그 어느 날과 다르지 않은 하루입니다.

오래된 집만큼 낡은 창호문 사이로 바람이 숭숭 지나듯 하루하루를 새어보내는 날들

혼자서 먹을 것들을 챙겨보려해도 빠듯한 가계 사정과 아무리해도 변변찮은 요리실력때문에

지원 받은 반찬에  라면을 국물 삼아 즉석밥 올리는 식탁이 일상이 된지 오래입니다.

스무살에 공사현장에서 다친 다리와 노쇠한 몸으로  경로당도 갈 수 없어

그저 공허히 울리는 티비 소리만 어르신의 명절을 채울 뿐입니다.

 

 

오히려 더 외로워지는 명절이 싫어요.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야하는 보호종료아동

이제 어른이니까 이쯤은 견뎌내야한다 스스로 달래보지만

명절이 되면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만 18세에 자립을 하면서 정부에서 지원받은 6평 남짓한 원룸에서 살면서

힘겨운 공장 업무로 지친 몸과 빠듯한 시간을 핑계삼아 매일 저녁은 인스턴트로 떼웁니다.

올해의 첫날은 일하는 도시락공장에서 만들고 남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어디도 못가고 그냥 가족과 연말을 보냈다는 친구의 넋두리를 들으면,

마음 한 켠에서 언젠가 이룰 나의 가정을 꿈꿔보다가도 

명절이 되면 내가 세상에 혼자임이 더 크게 느껴지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요?

 

현장의 한 사회복지사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

모두가 같이 앉아 함께 식사를 나누진 못하더라도

인스턴트나 냉동식품이 아니라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마음, 함께 나눠주실분이 계실까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ON()해주세요.

따뜻한 명절음식으로 함께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 나눔에 참여해주세요 ▶

** 명절 밀키트 세트후원 3만원

(개별후원: 특식 1만5천원, 떡국+반찬 1만원, 후식청과 5천원) 


 

** SNS 캠페인 참여:  1건당 500원씩 기부(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여러분의 나눔은 총 2,000가정에 전달됩니다

[노인 및 보호종료아동  총 2,000가정]

- 명절을 혼자 보내시는 홀몸(독거) 어르신

- 독립 후 혼자 명절을 맞이하는 보호종료아동

-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명절 음식은 엄두를 못내는 어르신 가정

- 복잡한 요리는 할 수 없어 인스턴트로만 끼니를 떼우시던 장애 어르신  등

 

*여러분의 나눔에 이랜드복지재단의 나눔을 더해 더 큰 나눔을 만듭니다.

 

투명한 모금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캠페인은 모금이 끝난 뒤에도 이어집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책임있고 투명한 모금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전해드리는 나눔소식에 귀기울여주세요! (2월 4주 중 예정) 

본 캠페인의 후원소식과 결과는 이랜드복지재단의 홈페이지, SNS채널, 뉴스레터 등을 통해 계속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