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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이웃들의 환한 미소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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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사회공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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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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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료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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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료비지원

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누가복음 10장 27절

 

 

성경의 인물 “보아스”

 

그는 추수의 때에 일부러 자기의 곡식을 밭에 남겨두어 고아와 과부, 외국인들과 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제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이웃을 돕는데 인색하지 않았고, 그들이 더 많은 곡식을 담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며, 자신의 일꾼들에게는 겸손히 문안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인물이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2023년까지의 누적 지원 4,173건

 

“대한민국의 30%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자.”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여 자신이 추수한 곡식을 기쁘게 나누었던 보아스와 같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저희는 지난 4년간 하나님의 축복이 전해지는 회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2023년 말 기준, 지금까지 누적 4,173건의 의료비 관련 지원을 진행하였지만, “전 세계 이웃을 먹이고 치유하라”는 미션을 향한 저희의 경주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보아스의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협력병원의 재능기부로 의료비 지원사업이 계속될 수 있어 감사하지만, 그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운영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아파봐서... 아픈 사람들 마음을 잘 알아요..

그런데 너무 적은 금액인데도 괜찮을까요?

시각장애가 있으신 기초생활수급자 한 어르신의 정기 후원 문의 전화.. 

수급비가 나오는 날이 20일이라고, 돈이 없어서 후원금이 안나갈 수도 있으니 수급비 나오는 날 바로 출금되도록 해달라시며, 금액이 적은데 괜찮냐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자신이 많이 아파봐서, 아픈 사람들 마음을 안다고..  귀한 어르신의 마음과 소중한 후원에 감사합니다. 

 

 

 

월 10,000원으로도 보아스의 큰 힘이 됩니다!

 

보아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함께 하면 가능한 이 귀한 일. 

한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보아스의 내일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 1661-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