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시위 희생자 377명, 그 죽음에 책임을 물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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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시위
이란 '여성, 생명, 자유' 시위 4년
377명의 죽음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책임을 물을 차례입니다.
2022년 9월, 22살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법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 경찰에 끌려간 뒤 숨졌습니다. 이란 전역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외쳤습니다.
"여성, 생명, 자유"
그러나 이란 당국은 총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명령을 내린 사람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4년의 조사가 밝혀낸 것
국제앰네스티는 수년에 걸쳐 시위 참가자, 유가족, 목격자, 의료인 등 270명을 인터뷰했습니다. 유출된 공문서와 법원 판결문, 2,000개가 넘는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1,000쪽이 넘는 보고서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유출된 명령문 하나는 병력을 향한 지시가 담겨있었습니다.
"무자비하게 대응하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하라."
🚫책임자들은 아직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보고서에 이름이 오른 당국자 대부분은 지금도 같은 권한을 쥐고 있습니다.
일부는 승진까지 했습니다.
처벌받지 않은 폭력은 되풀이됐습니다.
2026년 1월, 불과 48시간 만에 수천 명의 시위대가 또다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란의 사법부는 최고지도자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진실을 요구하는 유가족은 오히려 박해받습니다.
이란 안에서는 정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국제앰네스티가 요구하는 것
1. 유엔 총회는 이란의 반인도적 범죄를 다룰 국제 형사사법 메커니즘을 설치해야 합니다.
2. 각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이란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3. 각국 수사·사법 당국은 보편관할권에 따라 책임자를 수사하고, 증거가 충분하면 체포영장을 발부해야 합니다
지금 이란 시민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공격으로 인한 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누가 저질렀든 모든 국제법 위반에 반대하며, 이란 피해자들의 고통이 또 다른 공격을 정당화하는 데 쓰이는 것을 거부합니다.
폭력적이고 치명적인 억압으로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란의 시위대와 자녀를 잃은 부모들이 거리로 나와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차단하는 동안 더 치명적인 폭력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앰네스티는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사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참여와 후원으로 국제앰네스티는 끔찍한 인권침해의 실상을 알리고, 정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외로운 싸움을 외면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인권 침해를 폭로하기 위한 후원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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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원금은 이란 여성인권을 포함해 앰네스티의 활동 전반에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