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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변화의 씨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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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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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후원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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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감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권력감시와 주민참여로 투명한 대전을 만듭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권력감시와 주민참여로 투명한 대전을 만듭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2026 후원의밤]

"시민의 힘으로 변화의 씨앗을!"

 

권력감시와 주민참여로 투명한 대전을 만듭니다

묻지 않으면, 아무도 답하지 않습니다

 

2026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쉼 없이 물었습니다.

답하지 않으려는 자리 앞에서도 우리는 다시 물었습니다.

 

 

2026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주요 활동

2026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이렇게 활동했습니다.

 

✅대전시 계약 10건 중 7건이 수의계약이었음을 밝히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경쟁입찰이 원칙이고 수의계약은 예외입니다. 그런데 대전시는 반대였습니다.

 

민선 8기 4년간 대전시 본청이 맺은 계약 22,452건 가운데 15,715건, 70%가 수의계약이었습니다.

그중 84.5%는 단 한 곳에서만 견적을 받은 1인 견적이었습니다. 용역 분야는 91.2%에 달했습니다.

경쟁입찰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민선 7기에 연평균 893억 원이던 수의계약 금액은 민선 8기 들어 1,655억 원으로 1.85배 늘었습니다.

 

저희는 계약 자료를 전수로 모아 부서별로 갈라 봤습니다. 6월에 실태 보고서를 내고

7월에는 한 건을 여러 건으로 쪼개거나 업체 간판만 바꿔 다시 받아 가는 방식까지 2차로 파헤쳤습니다.

용역 수의 사유 전건 공개, 부서별 금액 상한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개편을 대전시에 요구했습니다.

 

 2026.6.25 「2026년 대전광역시 수의계약 실태와 제도개선 보고서」

2026.7.14 「대전광역시는 '쪼개기·간판 갈이'…」 수의계약 조사 보고서 2차

 

 

✅투명한 회의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대전시에는 위원회가 255개 있습니다. 시민 대신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그 결정이 어떻게 내려졌는지는 시민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4년치를 세어 봤습니다. 열린 회의 2,489건 가운데

1,582건, 63.8%의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92개 위원회는 회의 결과를 단 한 건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44개 위원회는 4년 동안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위원회 수는 219개에서 255개로 늘었습니다.

 

2026년 5월, 이 실태를 공개하고 회의 공개를 의무로 못 박는 조례를 만들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5.13 「대전광역시 위원회 운영 실태 분석 및 회의공개 조례 제정 촉구 보고서」

 

 

 

 

 

✅모두에게 평등한 재난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이주민도 이 도시의 시민입니다. 어떤 재난 앞에서도 소외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마음으로 대피소를 살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시민안전 코디네이터를 양성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재난이 나면 어떻게 움직이기로 되어 있는지 알려 달라고.

대전시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 여섯 곳 모두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매뉴얼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정보에서 소외되는 순간, 안전에서도 소외됩니다. 저희는 물러서지 않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2026.4.30 「재난안전 매뉴얼을 '개인정보'라 숨기는 대전시·자치구를 규탄한다」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선거 때 쏟아진 약속이 선거가 끝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선거 전과 후를 모두 봤습니다.

 

9대 대전시의회 4년의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정리했습니다.

민선 7기와 8기의 청년정책을 살펴 다음 4년의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가 법이 정한 대로 굴러가고 있는지도 점검했습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은 분야별로 갈라 유권자가 비교할 수 있게 내놓았습니다.

 

공약을 분류하다 눈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개발 공약은 넘쳤지만 평화에 관한 공약은 한 건도없었습니다.

 

 2026.5.19 「대전광역시의회 9대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 발표」

 2026.5.21 「민선 7기·8기 청년정책 분석 및 민선 9기 청년정책 제안 보고서」

 2026.6.17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실태 점검 보고서」

 

 

 

 

물었더니, 바뀌었습니다

 

2025년 12월, 대전시가 시민의 기부금으로 '과학자 시계탑'을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그런 데 쓰라고 만든 제도가 아닙니다. 저희는 법 취지를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년 7월, 대전시는 이 사업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묻는 일은 대개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 이렇게 바뀝니다.

 

2025.12.10 「'기부금으로 랜드마크'? 대전시 '과학자 시계탑' 추진은 법 취지 훼손이다」

 2026.7.9 「'과학자 시계탑' 사업 재검토, 시민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

 

 

✅시민이 직접 쓰는 감시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감시는 단체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시민이 직접 볼 수 있어야 오래갑니다.

 

지방정치 감시 뉴스레터 띠모크라시는 4년째 나가고 있습니다. 구독자는 1,500명입니다.

입법예고와 지자체 공고를 놓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입법예고 알림 시스템 예고편' 도 만들었습니다.

의견을 낼 수 있는 기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일을 줄이려고 만든 서비스입니다.

 

 예고편 보러가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어떤 보조금 지원도 받지 않습니다

 

회원의 회비와 시민의 후원금으로만 운영합니다.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독립성과 감시 활동을 보장합니다. 

 

감시해야 할 권력을 감시하고 지켜야 할 곁을 지키며 투명하고 평등한 대전을 그려온 걸음들,

그 걸음 곁에는 언제나 시민의 힘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힘을 함께 확인하고 응원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년에도 함께:

시민의 힘으로 변화의 씨앗을!🌱

 

변화를 위해 함께한 서로를 마주보며

감사와 응원을 나누는 시간.

 

회원 및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제31회 후원의 밤 🎉

 

일시 | 2026.10.22(목) 오후 7:00 (저녁식사는 6시 부터 가능합니다)

장소 | 대전빈들공동체교회 4층 (대전 중구 대종로 460)

 

  • 함께하는 저녁식사

  • 반갑게 나누는 인사와 소개

 

이 글을 읽는 지금, '내가 가도 될까' 고민되시나요?

망설이지 말고 참석하셔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내일을 함께 그려주세요!

 

 

참석 신청 | https://forms.gle/mMThKy5VCoU8ZZP48

문의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 (042-331-0092 / djcham@hanmail.net)